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살려달라 외쳤는데”…동탄 납치 피해자 방치 논란, 국감서 경찰 질타 쏟아져 조선일보 원문 수원=김현수 기자 입력 2025.10.21 22:16 최종수정 2025.10.22 10: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