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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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한 채 모르는 이웃에 흉기 휘둘러”…경찰, 20대 구속영장
술에 취한 상태로 일면식 없는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2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28일 경- 2025.12.28 16:3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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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외투가 목숨 살렸다”···술 취한 20대, 일면식도 없는 아파트 이웃에 흉기 휘둘러
술에 취해 일면식도 없는 이웃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화성 동탄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 2025.12.28 15:19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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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동탄 아파트 주차장서 이웃 흉기로 찌른 20대 구속영장
(화성=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술에 취해 일면식 없는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20대- 2025.12.28 14:4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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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외국인 근로자 보호 강화
법무부와 고용노동부는 29일부터 화성외국인보호소 등 외국인 보호시설 5곳에 근로감독관이 격주로 방문해 사건을 접수하고, 직접- 2025.12.28 12:1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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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피해 외국인근로자 보호 강화…노동부-법무부 협업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고용노동부와 법무부는 29일부터 화성외국인보호소 등 외국인 보호시설 5곳에 근로감독관이 정기- 2025.12.28 12: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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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총경급 472명 전보 인사... 尹때 핵심보직 인물들 지방 발령
경찰청이 26일 총경급 경찰에 대한 대규모 보직 인사를 냈다. 총경 승진 인사가 나기 전 이례적으로 전보 인사가 먼저 났다.- 2025.12.26 11:5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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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역사 보존 나선 인천시, 최초 '인천지역유산' 발굴
배다리 헌책방 골목·짜장면 등 17건 선정 시민 공모 기반 발굴…인증 표식 설치·지속 확대 추진 [더팩트ㅣ인천= 김재경기자]- 2025.12.24 11:09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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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유산 첫 선정…배다리 헌책방 골목 등 17건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지역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미래 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인천지역유산을 최초로- 2025.12.24 10:58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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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연안부두 등…인천시, '인천지역유산' 17건 선정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올해 처음 도입한 '인천지역유산'으로 짜장면, 연안부두, 신포국제시장 등 17건을- 2025.12.24 09:4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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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하청노동자 '불법파견' 판단 항소심도 유지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기아 하청업체 노동자들이 불법 파견에 해당한다는 판단이 항소심에서도 유지됐다. 20일 법조계- 2025.12.20 09: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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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를 찾습니다"…재심 전문변호사 박준영의 '부캐'
(용인=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기대고 의지할 사람이 있다는 경험을 한 번이라도 더 갖게 하는 게 우리의 목표입니다." 지- 2025.12.19 08:3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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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합의면 감형하는 판사들···중대재해 예방보다 ‘뒷수습’만 부추긴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이후 전체 유죄 선고 사건 중 실형은 8%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족과의 합의를 법원이 감형 요소로 반- 2025.12.16 13:4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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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공장 공사현장서 화재... 2명 부상, 진화 중
화성 한 공장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1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3분쯤 화성시- 2025.12.15 11:1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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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음주뺑소니 들통난 군인, 이미 받은 퇴직수당 2억은?
음주운전으로 징역형을 확정받은 사실을 10여년간 숨긴 군인이 퇴직연금을 받는 건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군인 A씨는- 2025.12.15 07: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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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 사망’ 아리셀 박순관 대표 항소심서도 혐의 부인
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박- 2025.12.12 18:5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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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 사망 아리셀 화재…박순관 대표, 항소심서도 ‘혐의 부인’
23명의 사망자를 낸 아리셀 화재 참사와 관련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2025.12.12 18:0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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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서울 영등포서 등 5곳에 경무관 서장제 추가 도입
경찰이 내년부터 서울 영등포경찰서 등 5개 일선서에 경무관 서장제를 도입한다. 치안 수요가 높은 주요 일선서의 서장으로 총경보- 2025.12.11 08:2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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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가 사람 죽이고 다녀요”…잡고 보니 “한울이가 시켰다” [사건 속으로]
택시기사를 흉기로 살해한 후 도주하는 과정에서 목격자까지 들이받은 20대 남성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10일 법조계에 따- 2025.12.10 16: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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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택시기사 살인 사건 진실은'…재심 여부 가릴 첫심문 열려
(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16년 전 경남 창원에서 택시 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충남 천안교도소에서- 2025.12.09 15:5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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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상 차려준 아들 사제총기로 살해한 60대…검찰, 사형 구형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 2025.12.09 12: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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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3일간 사법제도 개편 공청회…문형배·김선수 등 참여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법왜곡죄 신설 등 정치권의 사법제도 개편에 제동이 걸리고 더불어민주당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가운데 대법원- 2025.12.09 08:00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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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에 수면제 탄 술 먹이더니…BJ와 끔찍 범행 저지른 30대 결국
수면제 탄 술을 먹여 잠든 여성을 성폭행하고 이를 촬영한 인터넷방송 BJ와 피해자 남자친구에게 검찰이 각각 징역 8년을 구형했- 2025.12.08 22:3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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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먹여 성폭행·촬영…검찰, BJ·남친에 징역 8년 구형
여성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성범죄를 저지르고 이를 촬영한 인터넷방송 BJ와 피해 여성의 남자친구에게 각각 징역 8년이 구형됐다- 2025.12.08 17:44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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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줄줄 외워쓰기는 그만…사적인 이야기 나누자"
━ ‘대한민국 1호 고인류학자’ 이상희 미국 UC리버사이드 교수 “생각해 보면 넘어지기는 특별한 사건이다. 사람이 아닌 동물은- 2025.12.08 05:0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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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계엄 1주기에 다시 모인 키세스 부대, 응원봉과 깃발···“민주주의는 우리가 지킨다”
2024년 12월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상공에 헬리콥터 3대가 나타났다. 국회의원과 보좌진 등이 경찰이 막아선 문을 피- 2025.12.03 19:41
- 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