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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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사건, 우리 아닙니다" 동탄서 여청수사팀장 호소 [소셜픽]
아파트 헬스장을 이용하다가 성범죄자로 몰린 20대 남성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사건을 수사한 경찰서 측에서- 2024.07.02 08:18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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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압수사 논란, 우리팀 아닙니다” 여청수사팀장이 실명 입장문 낸 이유
무고한 20대 남성을 성범죄자로 단정해 강압 수사를 벌였다는 논란이 일었던 경기 화성동탄경찰서 여성·청소년 수사팀장이 자신의- 2024.07.02 06:4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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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로펌 선임한 아리셀…안전 컨설팅비 3만원은 없었나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화재 사고가 난 경기 화성시의 1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이 단돈 3만원을 내지 않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2차 컨설팅을 받지 않은- 2024.07.02 06:0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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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청, 동탄署 성범죄사건 전수조사
이른바 ‘동탄 헬스장 화장실 성범죄’ 사건의 신고인인 50대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군대를 갓 전역한 20대 남성이 거주하던- 2024.07.02 06: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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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성장-나눔 앞장” 화성산업 사명 변경
대구 지역 건설기업 화성산업은 창립 후 66년간 1만5000명이 넘는 정규직을 채용했다. 협력업체 직원 약 8만5000명을 포- 2024.07.02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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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20대, 성범죄자로 몰아가 논란
경기 화성동탄경찰서가 무고한 20대 남성을 성범죄자로 단정해 강압 수사를 벌였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경찰서장과 담당 팀장을 파- 2024.07.02 01:3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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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누명' 사례 더 있나…경기남부청, 동탄서 사건 전수조사
신고인의 진술에 의존해 20대 남성을 성범죄자로 몬 경찰서에 대해 상급 기관이 유사 사례가 더 있는지 들여다본다. 경기남부경찰- 2024.07.01 23:5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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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이런 일 없도록”…산재 유족과 함께 촛불 밝힌 시민들
1일 오후 7시 경기 화성시청 앞에서 ‘화성 화재 참사’로 숨진 23명의 희생자를 위로하기 위한 시민 추모제가 열렸다. 아리셀- 2024.07.01 22:25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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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뒤바뀐 '동탄 화장실 사건'...여성 '무고 혐의' 입건
[앵커] 20대 남성에게 성범죄자 누명을 씌웠다는 논란을 일으킨 이른바 '동탄 화장실 사건'과 관련해 신고자인 50대 여성이- 2024.07.01 22:2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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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화성 화재 참사’ 유족 손 잡은 시민들
1일 오후 7시 경기 화성시청 앞에서 ‘화성 화재 참사’로 숨진 23명의 희생자를 위로하기 위한 시민 추모제가 열렸다. 아리셀- 2024.07.01 19:5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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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산재사망 속헹씨 유족이 정부 상대 소송 계속하는 이유는
경기 포천시의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잠을 자다 목숨을 잃은 캄보디아 출신 산업재해 피해자 속헹씨의 유족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손- 2024.07.01 16:33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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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블더] 허위 드러난 '동탄 화장실 사건'…경찰, 무고 정식 수사 나섰다
화장실을 갔을 뿐인데, 성범죄자라고 몰렸던 20대 남성이 누명을 벗게 됐습니다. 거짓으로 신고를 했다며 신고 여성이 자백한 건- 2024.07.01 15:4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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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자체 소방점검 전 당국 경고 있었다…'리튬전지 전문 검사'도 투입
23명이 숨진 경기 화성 리튬전지 공장 아리셀 화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업체의 소방 안전 관리가 부실했는지를 집중적으로- 2024.07.01 14:5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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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화장실 성범죄’ 허위신고 50대 여성 ‘무고 혐의’로 입건
죄 없는 20대 남성을 허위신고해 논란이 벌어진 이른바 ‘동탄 화장실 성범죄’의 신고인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 2024.07.01 14:0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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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누명 논란’ 화성동탄署, 최초 신고 50대 여성 무고 혐의 입건
‘성범죄 누명 논란’에 휩싸였던 경기 화성동탄경찰서가 사건 최초 신고인인 50대 여성을 정식 입건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화- 2024.07.01 13:3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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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역 연기도 리튬배터리였다…“수조에 담가 진화”
1일 오전 3시 42분쯤 발생한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치역의 연기 발생 사고는 특수차의 리튬이 배터리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확인- 2024.07.01 12:19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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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경찰서 ‘성범죄 강압수사 의혹’에 뭇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가 ‘성범죄 누명 논란’에 휩싸여 네티즌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화장실을 이용했다가 5- 2024.07.01 10:5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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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신고로 누명 벗은 ‘동탄 성범죄 男’…경찰, 사건 관련 경찰관 신변 보호만 급급
자신이 사는 아파트 헬스장 옆 화장실을 이용했다가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몰렸던 20대 남성에 대한 수사가 무혐의 종결될 예정이다- 2024.07.01 10:3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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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의 외주화'가 피해 키웠나…경찰, 화성 화재 '불법파견' 본다
경찰이 리튬전지 화재 사고가 발생한 아리셀 측과 모기업 에스코넥 간 ‘불법 파견’ 정황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 2024.07.01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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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구 배터리’ 안전장치 없어, 과충전땐 폭발 위험
경기 화성시 리튬배터리 공장 화재 사건을 계기로 일상에서 쓰이는 배터리 안전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해외 직구’를- 2024.07.01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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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발언 녹음 안 했다면 빨간줄”... 헬스장 성범죄 누명 벗은 청년
아파트 헬스장 남자 화장실을 이용했다가 허위 신고로 성범죄 누명을 썼던 20대 남성 A씨가 무혐의 처분을 받은 가운데, A씨가- 2024.06.30 18:1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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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 안 했으면 빨간줄 찍찍”…‘동탄 화장실 성범죄’ 20대男 누명 벗었다
자신이 사는 아파트 헬스장 옆 화장실을 이용했다가 성범죄자로 몰렸던 20대 남성에 대한 수사가 무혐의 종결될 예정이다. 이 남- 2024.06.30 15:3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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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주노동자 사망사건 판결 전수분석···중대재해법 50인미만 사업장 확대로 급증 전망
“외국인 근로자인 피해자가 위험을 제대로 교육받지 못해 사고를 당하게 됐다. 회사 대표·총괄이사는 전반적인 안전문제를 방치했다- 2024.06.30 15:3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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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화재’ 분향소 찾은 동료 “배터리 떨어뜨리지 마라 말만”···시민 추모 이어져
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화성 리튬전지 공장 아리셀 화재 이후 첫 주말 경기 화성시청 분향소에는 시민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2024.06.30 14:13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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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갔다 왔을 뿐인데…" 허위신고에 성범죄자 몰렸던 20대의 사연 [스프]
화장실에 다녀왔다가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누명을 쓰게 됐던 20대 남성이 혐의를 벗었습니다. 자신의 억울한 사연을 유튜브에 올리- 2024.06.30 09:02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