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9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보복대행 사건 4건의 상선 추적을 형사기동대가 맡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보복대행 사건이 모집책부터 교사범까지 역할을 나눠 벌어진 조직적인 범죄로 보고, 이미 검거해 구속한 실행자를 제외하고 범행을 지시한 상선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경기 평택시에서 지난달에는 경기 화성시와 군포시 등에서 현관문에 래커칠을 하고 오물을 투척하는 등의 보복대행 범죄가 잇따랐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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