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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나비는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호르몬 변화가 있다. 사실 배 속에 둘째 아이가 지금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말했다.
방송 이후 나비는 자신의 SNS에 '워킹맘인 저는 진짜 에너지 넘치는 아들을 키우며 둘째 고민만 몇 년을 했는데, 도전조차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았다'며 '너무나 감사하게도 한방에 찾아와줬다. 두려움도 있었지만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 무엇보다 둘째 고민이 끝나서 아주 홀가분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출산은 내년 4월 예정이고, 지금 13주 차'라고 밝혔다.
나비는 지난 2019년 결혼했으며 2021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나비 SNS
정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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