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최근 중국 제재의 후속 영향으로 일부 변동성이 존재하지만,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도로 대응책을 검토 중”이라며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은 약 1억2000만달러(약 1720억원), 영업손실을 약 2770만달러(약 397억원)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한화필리조선소 전경. /한화오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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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아 기자(ina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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