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7 (화)

    이슈 IT기업 이모저모

    "명품도 여기서" 네이버, 브랜드 공식몰 모은 '하이엔드' 서비스 출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패션·뷰티에 리빙·가전까지 명품 카테고리 확장…2% 추가 적립 멤버십 전용 혜택도

    디지털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데일리 유채리 기자] 네이버가 글로벌 명품 브랜드 중심의 '럭셔리' 서비스를 '하이엔드(HIGHEND)' 서비스로 새롭게 개편했다.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기존의 패션, 뷰티 중심에서 리빙 및 가전까지 확장한다.

    네이버는 새롭게 문을 연 하이엔드 서비스에는 기존 럭셔리 패션, 뷰티 브랜드 외에 리빙 및 가전 명품 브랜드도 입점했다고 28일 밝혔다. 리빙 및 가전 명품 브랜드에는 북유럽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프리츠한센(FRITZ HANSEN)', 프랑스 하이테크 오디오 브랜드 '드비알레(Devialet)', 프랑스 명품 도자기 브랜드 '베르나르도(BERNARDAUD)', 프랑스 크리스탈 브랜드 '바카라(Baccarat)'이 포함된다. 특히 프랑스 가구 브랜드 '드비저리(DE BEJARRY)'는 하이엔드를 통해 처음으로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선보인다.

    하이엔드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은 직매입이나 병행수입이 아닌 명품 브랜드가 직접 운영하는 공식몰 또는 브랜드가 지정한 공식 인증사를 통해서만 제공된다. 이에 따라 하이엔드 사용자들은 정품 및 A/S 보증을 받을 수 있으며, 명품 브랜드의 시그니처 패키징 서비스 및 ‘네이버컬렉션’의 디지털 정품 구매 보증서가 함께 첨부된다.

    사용자 구매 혜택도 기존보다 강화됐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가 하이엔드에서 상품 구매 시 한도 제한 없이 결제 금액의 2%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추가 적립 받을 수 있어, 기본 적립률 5%와 함께 최대 7% 적립이 가능하다.

    네이버는 명품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하이엔드에 입점한 브랜드들이 자사 VIP 단골에게 브랜드 색채와 아이덴티티를 더 잘 소개할 수 있도록 비주얼 중심의 전시 공간을 확대했다. 브랜드 철학과 감성을 꾸준히 아카이빙할 수 있는 카테고리도 추가했다.

    네이버는 하이엔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1월11일까지 베스트 상품을 엄선한 특별 기획전을 연다. 명품 브랜드와 함께 단독 특가 및 단독 기획 등 다양한 혜택도 선보이려 한다.

    이윤숙 네이버 쇼핑사업 리더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하이엔드는 강화된 명품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사용자들이 한층 더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쇼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도화한 명품 버티컬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네이버의 기술 기반 검색 환경과 단골 관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명품 브랜드와 온라인 VIP 사용자들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