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제공] |
▲ 한화생명[088350]이 당뇨병 진단 초기부터 합병증 치료까지 전 과정의 보장을 강화한 '한화생명 H당뇨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중증 위주 보장의 한계를 보완해 경증 단계부터 치료 및 합병증까지 관리할 수 있는 당뇨병 전용 '토탈케어' 상품으로 설계됐다. 유병자도 간편 고지 방식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보장 문턱을 대폭 낮췄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