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원잠 국내 건조 합당…필리조선소 인력·시설 부재” 헤럴드경제 원문 전현건 입력 2025.11.05 15: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