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포장 정흥상 ㈜푸른기술 부사장
2012년부터 푸른기술의 로봇개발을 맡아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뜻밖의 산업포장을 수상하게 되어 송구스러운 마음과 함께 정부와 푸른기술을 포함한 모든 로봇인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대한민국은 전자산업과 조선, 반도체와 같은 분야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오늘날에 이른 저력이 있다. 이제 AI와 휴머노이드 시대를 맞이하여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환경을 공감하며 놀라움과 두려움이 우리를 어렵게 하여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우리 모두가 지혜를 모아 전력한다면 충분히 세계의 리더가 될 수 있다 생각하며 여기에 조그만 힘이라도 보태고자 한다.
jiany@fnnews.com 연지안 조윤주 구자윤 장민권 주원규 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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