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돼 영광이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함께 땀흘리며 연구 개발에 매진해 온 도구공간 도공들의 노고가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다. 로봇의 활용 분야는 무궁무진하지만 도구공간은 그중에서도 안전과 보안에 집중해왔다. 회사 이름인 '도구공간'에는 최고의 기술과 로봇이라는 '도구'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을 더 안전하고 아름답게 만들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한국을 넘어 미국과 유럽 등 전 세계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겠다.
jiany@fnnews.com 연지안 조윤주 구자윤 장민권 주원규 박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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