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배송 시장은 2015년 4천억원에서 지난해 11조8천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박 학회장은 "새백배송 시장이 중단되면 전자상거래, 소상공인 영업, 택배산업 등에서 54조원대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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