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9일 오후 2시까지 접수…3개월 인턴 근무 후 정규직 전환
NCS 블라인드·지역균형·양성평등 채용목표제 적용
한국조폐공사 전경 [헤럴드경제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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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조폐공사가 2026년도 신입직원(채용형 인턴) 52명을 공개 채용한다.
조폐공사는 이번 채용을 통해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창의적 인재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채용은 총 5개 전형, 9개 분야에서 이뤄지며 ▷일반 및 사회형평전형 37명 ▷ICT전형 8명 ▷R&D전형 2명 ▷고졸전형 5명 등이다. 근무지는 대전 본사와 경북 경산, 충남 부여, 서울 등 주요 사업장이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7일부터 19일 오후 2시까지 조폐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 또는 실기전형(채용 분야별 상이), 3차 면접전형을 거쳐 내년 2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 합격자는 3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한 뒤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조폐공사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블라인드 채용을 적용해 출신지역, 학교명, 연령, 성별 등 직무역량과 무관한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 또 혁신도시법에 따른 지역인재, 비수도권 지역균형인재,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를 운영하며, 취업지원대상자·장애인·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성창훈 사장은 “조폐공사는 화폐·ID 기반의 제조 기업에서 ICT, 문화·수출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새로운 기술과 문화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채용 규모와 전형 일정, 세부 방법 등은 조폐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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