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서는 압수수색 같은 강제수사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산업안전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도 사고 현장으로 이동하면서 재해자 구조에 우선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구조 작업 이후에 사고 발생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