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Sea FARM SHOW]
제10회 Sea Farm Show 오늘 개막… 사흘간 양식산업 기술혁신 소개
수제 감태 만들기 등 행사 다양… 귀어-귀촌 ‘창업 노하우’ 전수도
동아일보와 채널A,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양식산업의 기술 혁신 현황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주제에 맞춰 인공지능(AI) 기반 수질관리 시스템, 스마트 먹이공급 로봇, 드론·센서 자동 모니터링 등 최신 스마트 양식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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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Sea Farm Show에는 5개 공공기관과 10개 지자체, 35개 민간기업 등 총 50곳이 참여한다. △기술·정책관 △해양수산 체험관 △지방자치단체 홍보관 △수산물 특별기획전 △판매관 등에서 150개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을 맞는다.
수산양식을 사람들이 좀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체험형 행사를 다양하게 진행한다. 행사 첫날인 7일에는 감태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8일과 9일에는 살아 있는 미꾸라지와 새우를 직접 뜰채로 떠서 잡아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귀어 귀촌 및 스마트 양식을 위한 다양한 정보도 제공된다. 지역 어촌계에서 생산한 해산물 스낵과 어묵 등 다양한 상품을 둘러보고 귀어 컨설팅을 받아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7일에는 정부의 귀어 귀촌 지원 정책, 8일에는 양식업과 귀어를 통한 창업 노하우 등 특별 강연도 열린다. 고수온에서도 잘 자랄 수 있는 어종인 벤자리, 자연산 대하를 복원하는 인종교배기술 등 다양한 양식 어종과 기술도 소개된다.
멍게, 광어, 전복, 민물장어 등 다양한 수산물 먹을거리를 선보이는 판매관을 둘러보며 시식도 하고 제품도 구매해볼 수 있다.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수산물 요리 사진을 전시하는 바다요리 사진전도 열린다. 행사 첫날인 7일 오전 10시부터는 현장에서 등록하는 입장객 500명에게 수산양식 민생회복 소비쿠폰 5000원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행사 기간 사흘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이축복 기자 bl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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