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지난 9월 화성시 정남면에 있는 식당에서 정 시장을 넘어뜨리고 폭행해 전치 4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사건 당시는 화성시 기관장 간담회가 진행 중이었는데, A 씨는 면담을 요청하며 정 시장을 밖으로 불러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소유하고 있는 땅에 건물을 지으려 했으나 규제에 막혀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자 앙심을 품고 범행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