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 대사는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의 신도약'을 주제로 열린 전문가 대화에서 한중 관계가 안정적이고 장기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상호 신뢰를 심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내 극우 세력이 중국 관련 악성 루머를 조작하고, 반중 시위를 여는 것은 한중 우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 같은 반중 시위는 한국의 국가 이미지에도 손해를 끼친다며, 한국 측이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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