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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메타리치 |
전국 영업망을 운영중인 대형 보험대리점 메타리치(총괄대표 홍지영)는 11월 12일 서울 영등포구 메타리치 문래교육장에서 ‘TA핵심 실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객과의 첫 접점에서 반응을 이끌어내는 기술을 체계적으로 다루며, 영업 현장의 즉시 활용도를 높이는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번 강의는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TA 화법, 고객 유형별 대응 전략, 첫 통화에서 설득력을 높이는 구조 등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실전 중심 노하우를 전달했다.
특히 “고객과의 첫 통화부터 설득은 이미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영업인의 기본기 강화와 고객 신뢰 형성 전략을 강조했다.
교육은 디지털 플랫폼 시스템을 통한 사전 신청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선착순 50명의 정원이 조기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다. 메타리치 관계자는 “최근 영업 환경이 디지털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TA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교육 요청이 꾸준히 증가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메타리치는 앞으로도 설계사·영업조직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회사는 고능률 영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디지털 기반 실무 툴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한편, 메타리치는 “업무편리성을 극대화한 디지털플랫폼과 교육·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높은 정착률과 안정적인 수입구조를 지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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