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금융감독 전환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토론회: 금융투자상품 설계·판매 단계의 소비자보호 실효성 강화 방안'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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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금융감독 전환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토론회: 금융투자상품 설계·판매 단계의 소비자보호 실효성 강화 방안'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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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금융감독 전환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토론회: 금융투자상품 설계·판매 단계의 소비자보호 실효성 강화 방안'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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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금융감독 전환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토론회: 금융투자상품 설계·판매 단계의 소비자보호 실효성 강화 방안'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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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금융감독 전환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토론회: 금융투자상품 설계·판매 단계의 소비자보호 실효성 강화 방안'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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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금융감독 전환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토론회: 금융투자상품 설계·판매 단계의 소비자보호 실효성 강화 방안'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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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승원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금융감독 전환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토론회: 금융투자상품 설계·판매 단계의 소비자보호 실효성 강화 방안'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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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승원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의 금융감독 전환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토론회: 금융투자상품 설계·판매 단계의 소비자보호 실효성 강화 방안'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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