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은 본편 '산나비'의 인기 캐릭터 '송 소령'이 한양 외곽의 로봇 폐기장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사건을 파헤치는 내용을 다룬 무료 DLC다. 본편이 조선 사이버펑크라는 독특한 세계관과 화려한 액션, 감동적인 내러티브로 흥행에 성공한 만큼, 외전을 통해 확장될 세계관에도 기대감이 커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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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오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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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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