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정식 출시를 앞둔 하반기 기대작 '아이온2'를 '지스타 2025'에 출품했다.
엔씨소프트는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에 단독 300부스로 출전, 대규모 시연석과 초대형 파노라마 돔 상영관을 운영하며 현장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 '신더시티',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등 다수의 신작을 선보였다. 특히 '호라이즌' IP 기반의 신작 MMO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를 깜짝 공개했다.
특히 현장에는 19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작 '아이온2'의 시연대가 마련돼 엔씨 부스는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아이온2'의 시연 대기에는 3~4시간 이상 필요할 정도로 현장 관람객들이 몰렸다.
13일 '지스타 2025' 개막 첫날의 엔씨소프트 부스 전경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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