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해당 블랙박스는 피의자 60대 A씨가 설치한 것으로, 블랙박스 영상에서 사고 당시 가속페달을 밟는 장면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형 교통사고임을 감안해 부천오정서에서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사건을 이관해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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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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