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현장(인천소방본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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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고속도로에서 삼중 추돌이 발생해 3세 여아를 포함한 일가족이 크게 다쳤다.
15일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46분쯤 인천 계양구 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에서 40대 A씨가 몰던 경차가 도로 위에 멈춰있는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승용차는 고장으로 편도 4차로 중 2차로에서 정차 중이었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1차로로 튕겨 나가면서 또 다른 SUV(다목적스포츠차량)와 충돌해 삼중 추돌로 이어졌다.
사고를 낸 A씨 부부는 허리부위 통증을 호소했고 B양은 머리를 크게 다쳐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승용차와 SUV의 운전자, 동승자들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임찬영 기자 chan0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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