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의 재탄생] 악취 진동하던 '쓰레기 집'이 마을 텃밭으로 연합뉴스 원문 박성제 입력 2025.11.16 06: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