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조심 깃발 |
산불은 약 3시간 만에 진화됐으나 이 불로 60대 남성 A씨가 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낙엽을 태우다가 산불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andphotod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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