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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18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위가 지하철 4호선 길음역에서 진행되면서 오전 8시 30분 경부터 하행선 방향 열차가 길음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길음역 관계자는 "시위로 사람들이 혼잡해지면서 일시적으로 무정차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장연 시위 영향으로 앞서 미아역에서는 하행선 열차가 이날 오전 8시 4분부터 26분간 정차하기도 했다. 해당 열차 역시 길음역을 무정차 통과했다.
전장연은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도 시위를 벌이면서 광화문역 방화 방향 열차가 한 때 무정차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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