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58㎞ 지점 고령2터널 안에서 화물차 3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트럭 한 대는 전소했다. 불이 붙은 트럭에 타고 있던 운전기사는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터널 내부와 인근에 연기가 번졌다. 도로공사는 양평 방향 고령2터널 구간 통행을 차단하고 국도 우회를 안내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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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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