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사랑해밥차’ 무료 급식소를 찾은 시민들이 점심 배식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19일)도 추위가 이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고 예보했다. [뉴시스]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