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식당 동생 명의로 바꾸고 "돈 없다"…고액 체납액 5천여억원 연합뉴스 원문 오진송 입력 2025.11.19 11: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