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중일 관계 악화 장기화 각오…中과 '소통채널'도 약해" 뉴시스 원문 김예진 입력 2025.11.19 11: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