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수제청·수제만두·북홀더링 답례품 신규 출시
성동구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성동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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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는 기부자들을 위해 마장동 한우 등 신규 답례품 4종을 추가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규 출시한 답례품 중 '마장동 한우'는 국내 최대 축산물 전문 시장으로 알려진 성동구 마장축산물시장에서 공급한다. 최고 등급인 1++ 9등급의 등심과 부챗살 총 200g을 3만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다.
성동구 소재 기업에서 생산하는 먹거리도 답례품으로 추가 출시했다. '수제청'은 우수 마을기업에서 직접 만든 생강청·자몽청·레몬청 3가지로 구성돼 있다. '수제만두'는 찐만두·군만두로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편안한 독서를 돕는 '북홀더링'도 선보인다. 16g의 가벼운 무게로 한 손에 책을 펼쳐 고정할 수 있어 장시간 독서에 유용하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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