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사과를 '레드'로 묶고 공동브랜드로 마케팅…장수군 '홈런포' 쳤다 프레시안 원문 박기홍 기자(=장수)(arty1357@naver.com) 입력 2025.11.19 12: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