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기업이 살아야 청년 희망·일자리 열린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동욱,백승우 인턴기자 입력 2025.11.19 12: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