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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구속 전 피의자 심문 마친 김건희 오빠 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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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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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에 연루된 김건희 여사의 오빠 김진우씨가 19일 서울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5.11.19/뉴스1

    25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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