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 2026년 출발.
<김상환 / 헌법재판소 소장>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예로부터 붉은 말의 해로 불리며 불의 기운을 지닌 말이 힘차게 들판을 달리는 해라고 전해집니다. 새해를 맞아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도 힘찬 도약과 새로운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노태악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2026년 올 한 해에도 차질 없는 지방선거 관리 및 지속적인 변화와 쇄신으로 우리나라 민주주의와 지방자치가 선거를 통하여 한층 더 발전하고 거듭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이병구 / 수원시청 환경관리원> "새로운 환경들, 깨끗한 환경들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 여러분들이 출근할 때 깨끗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환경관리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영우 / 배우> "붉은 말의 해,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유빈 / 탁구 국가대표>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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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kys625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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