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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이장우 대전시장 "성과를 바탕으로 일류도시 향해 나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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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6대 전략산업 육성에 박차"

    뉴스1

    이장우 대전시장이 19일 291회 2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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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19일 "민선 8기 일류경제도시에 방점을 찍고 진력해왔다"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일류도시를 향해 나아가 시민들이 일류시민으로서의 긍지를 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도 예산안 제출과 관련한 시정 연설에서 "한순간도 쉼 없이 달려온 결과 일류경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위용을 갖추기 위해 민선 8기 주력해온 6대 전략산업 육성에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며 "바이오 혁신전략 클러스터 및 바이오창업원 조성으로 대전의 바이오가 조만간 대한민국을 석권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 대전과 충남의 통합 절차로 국회에 법안이 발의됐다"며 "인구 357만 명, 지역 내 총생산 197조원 규모의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통합 특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내년 예산안과 관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력은 물론 저출생·고령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청년·노인·아동 등 사회적약자 지원을 최우선으로 했다"며 "올해 착공한 도시철도 2호선 건설 등 현안 사업을 비롯해 문화·예술·관광·교육환경 개선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사안에 중점을 둔 예산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전시는 전년보다 5.7% 3811억 원이 증가한 7조 582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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