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생·송동·이백·주천·덕과 5개 면 하나로마트 1차 사용처로
아영·산내면 2차 사용처 추가 지정…주민 생활편의 개선 기대
전북 남원시가 면 단위 하나로마트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하고 있다.(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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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스1) 유승훈 기자 = 전북 남원시는 면 단위 지역 주민의 생활편의 개선을 위해 남원사랑상품권의 사용처를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행안부 지침 개정에 따라 주생·송동·이백·주천·덕과 5개 면 지역 하나로마트를 1차 사용처로 지정했다.
이후 추가 현장 조사와 지역 의견 수렴 등을 거친 결과 대체 구매처 부족, 품목 제한, 고령층 이용 불편 등 개선이 필요한 아영·산내면이 2차 사용처로 추가 지정됐다. 아영·산내면은 이달 10일 가맹점으로 등록됐다.
그간 연 매출 30억 원 초과 매장은 가맹점 등록이 제한됐다. 이에 따라 면 지역 하나로마트 대부분은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이번 사용처 확대 추진에 따라 등록 요건이 완화되며 농촌지역 생활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상품권 사용처 확대가 농촌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9125i1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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