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8일부터 오전 6시 40분~8시 5분 운행
고강2지구~고덕비즈밸리~암사역사공원역 구간
8333번 노선도 /강동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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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2지구와 암사역사공원역을 잇는 일명 '다람쥐버스'가 다음 달 8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면서 출근길 혼잡이 한결 완화될 전망이다.
구는 출근시간대 교통혼잡 완화를 위한 출근시간 맞춤버스 8333번 노선을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8333번은 고덕강일2지구~고덕비즈밸리~암사역사공원역 구간을 반복 운행하는 출근시간 전용 노선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6시 40분부터 8시 5분까지다.
이 구간은 최근 고덕비즈밸리 내 기업 입주와 대규모 복합시설 '강동아이파크더리버' 개장, 지하철 8호선 암사역사공원역 개통 등으로 대중교통 수요가 급격히 늘면서, 승객이 버스에 탑승하지 못하는 등 이용 불편이 잇따랐다. 이에 구는 서울시 버스정책과를 수차례 방문하며 노선 증차와 출근시간 맞춤버스 확충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피력해 왔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8333번 버스 신설은 서울시와의 긴말한 협력, 그리고 강동구의 지속적인 건의와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이동 편의와 생활 교통 개선을 위해 합리적인 노선 체계를 마련하고, 교통 민생 해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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