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매니페스토 회복력 도시 컨퍼런스서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매니페스토 회복력 도시 컨퍼런스에 참석해 유성구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유성구 제공) 2025.11.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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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매니페스토 회복력 도시 컨퍼런스'에서 지역 서점 활성화 정책을 우수사례로 소개했다.
국내외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회복력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로, 기초단체장, 지방의원, 연구 기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유성구는 올해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정책으로 뽑힌 지역 서점 활성화 정책을 소개하고,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4회 연속 최우수상을 받은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제정한 ‘지역 서점 협력 조례'와 지난 10여 년간 축적해 온 독서 문화·지역출판 연계 정책, 연계 프로그램의 확장 등 꾸준한 정책 추진이 유성구 도시 회복력의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정용래 구청장은 "서점만이 아니라 주변 카페나 음식점도 북토크 장소로 활용되는 등 주변 상권과 상생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지역 서점이 마을 문화공동체의 허브로 자리잡고, 이러한 변화가 도시 회복력의 튼튼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성구는 지난 7월 2025 전국 기초단체장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유성구 마을의 문화사랑방, 지역서점 활성화' 정책으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이어 10월에는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발표한 '2025 지역 회복력 평가'에서 지역 회복력 전국 10대 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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