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김천시 공무원…괴산·완주군 수상
계절근로자 선발…제도 안정적 운영 기여
[서울=뉴시스]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9일 농어촌 지역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계절근로제도의 성공적 정착에 기여한 우수 지방자치단체 및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진=법무부 제공) 2025.11.19. phot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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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19일 농어촌 지역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계절근로제도의 성공적 정착에 기여한 우수 지방자치단체 및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법무부는 이날 시상식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거창군과 김천시 계절근로 담당 공무원 등 3명이 개인 표창을 수상하고, 괴산군·완주군이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한 지자체들은 브로커 개입 없이 계절근로자를 직접 선발해 제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농가 인식개선, 근로자 권익 보호에 각별히 노력하는 등 계절근로 제도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했다.
거창군은 계절근로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계절근로자의 입국 항공료를 먼저 지원하여 브로커를 차단하고 있다. 김천시는 지자체 중 최대 규모(100명)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추진해 근로자와 농가 만족도를 높였다.
괴산군은 계절근로 제도를 최초 도입한 지자체로서 10년간 안정적으로 제도를 운영하면서 근로자 기숙사 건립 등 주거 환경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완주군 역시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계절근로 모든 업무를 직접 수행하여 브로커 개입 없이 근로자를 선발하고 있다.
정 장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창의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계절근로제도가 성공적으로 도입·운영되고 있는 점에 대해 지자체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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