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 지뢰 푯말 |
A 하사는 생명에 지장은 없으나 발목 골절로 추정되는 부상을 당했다.
사고 당시 그는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역에서 지뢰방호장구 착용하고 지뢰 탐지 임무를 수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ndphotod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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