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등 노조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1차 총파업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1.20. kkssmm99@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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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고승민 기자 = 급식 노동자를 포함한 학교 비정규직 파업이 시작하면서 학부모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급식이나 돌봄에 차질이 빚어지는 학교의 학부모들은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20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연대회의)는 국회 앞에서 총파업대회를 열고 권역별 릴레이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은 이날 서울·인천·강원·충북·세종을 시작으로 21일 호남권과 제주, 12월 4일 대전, 충남, 경기, 12월 5일 영남권이 파업에 들어간다.
이번 파업은 기본급 인상, 명절휴가비, 방학 중 무임금 생계 대책 등의 안건을 놓고 사측인 교육당국과 노동자들이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서 발생했다.
연대회의에 따르면 10만 조합원 중 약 4만명 이상이 이번 파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례적인 파업 방식(권역별 릴레이)을 채택했다"며 "그 이유는 학부모와 학교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파업권과 그 효과를 훼손받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등 노조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1차 총파업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1.20. kkssmm99@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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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등 노조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1차 총파업대회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2025.11.20. kkssmm99@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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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등 노조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1차 총파업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1.20. kkssmm99@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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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등 노조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1차 총파업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1.20. kkssmm99@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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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등 노조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1차 총파업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1.20. kkssmm99@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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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등 노조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1차 총파업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11.20. kkssmm99@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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