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진입 불가…CCTV·드론 분석으로 발화 지점 추적
21일 경찰과 소방청·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7개 기관으로 구성된 합동감식팀이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현장을 감식하고 있다. /정효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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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시 이랜드패션 물류센터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감식이 21일 시작됐다.
합동감식에는 경찰과 소방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7개 기관, 20여 명이 참여했다.
감식팀은 이날 오전 현장에 도착했지만 건물 붕괴와 추가 위험으로 내부 진입은 어려운 상황이었다. 때문에 확보된 CCTV 영상과 드론 촬영을 통해 3층 끝 지점 발화 추정 구역을 집중 분석하고 있다.
앞서 확보된 영상에는 불길이 치솟는 모습이 담겼지만 정확한 발화 지점을 특정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감식팀은 연소 확대 패턴과 잔해물 수거 등을 통해 화재 원인 규명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화재는 지난 15일 오전 발생해 60시간 만에 완진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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