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
(합천=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지난 23일 오후 8시 5분께 경남 합천군 가야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돈사 2개 동이 완전히 불에 탔고 돼지 768마리가 폐사했다.
화재 당시 작업자 9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10시 21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jjh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