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해보험 제공] |
▲ 하나손해보험은 24일부터 '하나더넥스트 치매간병보험'에 치매 검사·치료 단계 핵심 담보를 새로 추가해 치매 전(全) 단계 보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경도인지장애나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 시행하는 '신경인지기능 종합검사' 비용을 급여 기준으로 최초 1회 지원하는 담보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 또 '표적치매약물허가 치료비' 담보도 도입해, 치매 원인인 아밀로이드베타를 표적하는 치매 약물허가 치료제를 투여할 경우 건당 치료비를 최대 36회까지 보장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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