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르키우 로이터=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23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 하르키우에서 러시아군의 드론 공격으로 어머니를 잃은 한 소녀가 충격에 휩싸여 있다. 2025.11.24. ihjang67@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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