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PG) |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지난 24일 오후 11시께 부산 사하구 구평동 한 공장 내 5t 트럭 적재함에서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119구급대원이 출동해 확인한 결과 70대 남성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작업 과정에서 구조물에 끼였을 가능성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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