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한국전 참전 기념탑에 헌화한다. 한국전쟁 4대 파병국이자 '형제의 나라',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 튀르키예는 국교 관계를 수립하지 않은 상태에서 6.25 전쟁 때 막대한 병력을 파병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대통령궁에서 한-튀르키예 첫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KTV]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 대통령은 이후 동포·지상사 대표 오찬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터키를 떠나 귀국 비행기에 탑승한다.
이로써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이집트, 남아프리카공화국, 튀르키예 등 중동·아프리카 4개국 순방이 마무리 된다.
pcjay@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