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윤 전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KT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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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장상윤 전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KT 웨스트에 마련된 김건희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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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은 이날 장 전 수석을 종묘 차담회 의혹과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 사건 무마 의혹 등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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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차담회 의혹은 김건희 씨가 2024년 9월 서울 종묘 망묘루에서 외부인들과 차담회를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가 유산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지적이 일었던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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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 씨는 김승희 전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자녀의 학교 폭력위원회 처분이 내려진 다음 날인 2023년 7월 20일 당시 교육부 차관이던 장 전 비서관에게 전화를 걸어 약 8분여 간 통화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김 씨가 자신의 비서관 자녀의 학폭을 덮고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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