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전반적인 안전 수준을 비롯해 범죄예방·수사 등 모두 7개 분야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반적 안전도와 범죄예방·대응, 수사, 집회·시위,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시민소통·홍보 등에 대해 문의한다.
설문조사는 대구경찰청 홈페이지(dgpolice.go.kr)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경찰은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설문 참여자 100명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연령과 성별 등 인구 특성에 따른 분석을 거쳐 대구경찰청의 내년 중점 추진과제 선정에 반영한다.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시민들의 의견이 대구 치안의 기준이 될 것인 만큼 설문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명민준 기자 mmj8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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